게시글검색


Search posts
(2019. 07. 01) eWBM, 이더넷 '아두이노 쉴드 보드' 출시…"보안강화·해킹방지"
ewbm Hits:364
2019-07-01 09:59:45
아두이노 호환 이더넷 쉴드 보드 'eSE100-AD-SU(좌)'와 MKR 보드 'eSE100-AD-SM(우)'
아두이노 호환 이더넷 쉴드 보드 'eSE100-AD-SU(좌)'와 MKR 보드 'eSE100-AD-SM(우)'

▲ 사물인터넷(IoT) 보안 반도체 개발업체 이더블유비엠(eWBM)은 지난달 보안강화 시리얼 투 이더넷(근거리통신망) '아두이노 쉴드 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아두이노의 대표적 입문용 개발 보드인 '우노(UNO)'와 호환되는 모델과 소형 IoT를 위한 개발 보드인 '엠케이알(MKR)'을 위한 모델 등 총 2가지 폼팩터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범용 비동기 송수신기(UART) 인터페이스를 통해 각종 센서 연결 및 외부 제어용 케이블 연결을 위한 RS232C 포트 지원 장비 연결 후 센서 혹은 장비로부터 취득된 데이터를 이더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근거리통신망(LAN) 접속이 불가한 전력선 통신(PLC) 장비가 RS23C를 지원하는 경우 eWBM의 제품을 사용하면 해당 장치를 연결해 PLC 교체 없이 주요 데이터를 이더넷을 통해 서버로 보내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다.

회사 관계자는 "이더넷을 통해 서버나 외부 전송 시 해킹이 빈번하고 주요 데이터 변조나 탈취가 자주 일어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다"며 "우리 제품은 자체 개발 보안 MCU인 MS500 내부의 보안 블록을 통해 암호화는 물론 내부 TLS1.2 프로토콜을 탑재해 HTTPS를 지원함으로써 인터넷상 해킹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블유비엠은 산업용 IoT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국내 사업자를 비롯해 일반 개발자를 대상으로 영업력을 강화한 한편, 제품 공급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IoT 기능을 자사의 제품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오상근 대표는 "올해는 그동안 지속해서 프로모션을 통해 IoT 분야에서 일부 결실을 보고 있는 해"라며 "점점 확실한 IoT 시장의 니즈에 맞춰 지원과 역량을 강화해 판매시장의 다양성과 제품군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안강화 시리얼 투 이더넷 쉴드 보드는 아마존, 버리컬(Verical), 디바이스마트, 엘레파츠 등 국내외 온라인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SNS sharing Mypage